[말씀따라살기] 2024년 2월 19일(월)
페이지 정보
본문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기도]
(24.2.19)
□ 말씀
사실 너희가
자기를 사랑하는 이들만 사랑한다면
무슨 상을 받겠느냐?
그것은 세리들도 하지 않느냐?
그리고 너희가
자기 형제들에게만 인사한다면
너희가 남보다
잘하는 것이 무엇이냐?
그런 것은
다른 민족들도 하지 않느냐?
(마태 5,46-47)
□ 묵상
마더데레사 성녀께서
많은 사람에게 존경받는 이유는
힘들고 어렵고 헐벗고 굶주리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섬겼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우리가 잘 알면서도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은
섬기기보다는 섬김을 받으려는
교만한 마음 때문입니다.
이웃을 섬기를 과정을 통해서
스스로 겸손해 질 수 있고
인내와 성덕을 쌓게 됩니다.
□ 기도
사랑의 하느님,
저도 당신의 사랑으로
형제들을 위하여 저를
내어줄 수 있게 해주시고,
서로 섬기고 사랑할 수 있는
풍요한 마음을 허락하소서.
□ 실천해보기
가난한 이웃에게 도움주기
-복음화발전소 1분 묵상-
♡ 주님과 함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이전글[말씀따라살기] 2024년 2월 20일(화) 24.02.20
- 다음글[말씀따라살기] 2024년 2월 18일(일) 24.02.1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