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따라살기] 2024년 1월 20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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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기도]
(24.1.20)
♣ 말씀
예수님께서 집으로 가셨다.
그러자 군중이 다시 모여들어
예수님의 일행은 음식을
들 수조차 없었다.
(마르 3,20)
♣ 묵상
하느님께서는 무력으로,
강압적으로 일을 하시지 않으십니다.
하느님께서는 누구보다
우리를 사랑하시고 존중하시기 때문에
겸손하고 희생적인 모습으로
일하기를 원하십니다.
희생이 따르지 않는 봉사는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자기 희생이 있었기에
인류가 죄를 용서 받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하느님의 사업은
하느님의 능력으로 해야 합니다.
우리 인간이 가진 지식과 능력이
뛰어나기는 하지만 그것은
피조물 안에서 서로 키재기하는 것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 기도
주님, 제가 언제나 주님 일을
겸손하고 희생적인 모습으로
봉사하게 하소서.
♣ 실천해보기
희생하는 것 적어보기
-복음화발전소 1분 묵상-
★오늘도 주님과 함께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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