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따라살기] 2023년 11월 27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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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기도]
(23.11.27)
★ 말씀
저들은 모두 풍족한 데에서
얼마씩을 예물로 넣었지만,
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지고 있던 생활비를
다 넣었기 때문이다.
(루카 21,4)
★ 묵상
그리스도인이라면 매순간
어떻게 하면 하느님께서 기뻐하실까
고민하며 살아야 합니다.
제물을 잘 바치는 것도
사제직을 잘 수행하는 것입니다.
과거 이스라엘 백성들은
제사를 지낼 때 첫 수확인 맏배,
가장 소중한 것을
하느님께 제물로 바쳤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예물을 바치고 있나요?
하느님께서 허락하시지 않으면
우리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헌금과 교무금을 성실히 내야 합니다.
★ 기도
저의 소중한 맏배를,
감사로 당신께 드리는
성실한 종이 되게 하시어,
당신의 사랑과 도움을 합당하게
받을 수 있는 자녀가 되게 하소서.
★ 실천해보기
교무금을 성실하게 내기
-복음화발전소 1분 묵상-
★오늘도 주님과 함께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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