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기도] 

(23.11.16)

▶ 말씀

또 '보라, 여기에 있다. 

또는 저기에 있다.' 하고 

사람들이 말하지도 않을 것이다.

보라,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루카 17,21)

▶ 묵상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은 사람은

하느님께서 인간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잘 압니다.

하느님의 백성이 

자비하신 하느님의 사랑을 받는다면 

그 사랑이 얼마나 깊고 넓은지 

체험하게 되어 그분을 전하고 싶어집니다.

하느님께서는 참 행복의 길과 

부활의 영원한 행복의 길로 

우리를 초대하십니다.

▶ 기도

나의 하느님, 나의 주님,

저를, 당신이 초대하시는 참행복과

부활의 영원한 길로

오롯이 다다르게 하소서.

▶ 실천해보기

성령의 이끄심으로 살기

-복음화발전소 1분 묵상-

★오늘도 주님과 함께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