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따라살기] 2023년 2월 19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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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기도]
(23.2월19일)
말씀.
사실 너희가
자기를 사랑하는 이들만 사랑한다면
무슨 상을 받겠느냐?
그것은 세리들도 하지 않느냐
그리고 너희가 자기 형제들에게만 인사한다면
너희가 남보다 잘하는 것이 무엇이냐?
그런 것은 다른 민족들도 하지 않느냐?
(마태5,46~48)
묵상.
마더데레사 성녀께서
많은 사람에게 존경받는 이유는
힘들고 어렵고 헐벗고 굶주리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섬겼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우리가 잘 알면서도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은
섬기기보다는 섬김을 받으려는
교만한 마음 때문입니다.
이웃을 섬기를 과정을 통해서
스스로 겸손해 질 수 있고
인내와 성덕을 쌓게 됩니다.
기도.
사랑의 하느님.
저도 당신의 사랑으로 형제들을 위하여
저를 내어줄 수 있게 해주시고,
서로 섬기고 사랑할 수 있는
풍요한 마음을 허락하소서.
☆실천해보기.
가난한 이웃에 도움주기.
-복음화발전소 1분 묵상-
♡주님과 함께 행복한 주일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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