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따라살기] 2023년 8월 25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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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기도]
(23.8.25)
◇ 말씀
둘째도 이와 같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는 것이다.
(마태 22,39)
◇ 묵상
성령의 은총으로 우리는 미움이 아닌
사랑을 갖게 됩니다.
시기, 질투가 아니라
감싸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우리는 어떠한 경우에도
다른 사람을 심판해서는 안됩니다.
그 심판은 오직
하느님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사회를 보면 심판했던 사람들이
거꾸로 몇 십년이 지나지 않아 심판받고
심판대에 다시 서는 일이
다반사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에게 다른 사람을
심판하지 말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용서와 관용으로 바라보고
하느님께 맡겨야 합니다.
알량한 자존심을 앞세운 나의 판단은
나를 걸려 넘어지게 합니다.
◇ 기도
주님, 당신과의 연결고리인 사랑이
제 심중에 깊이 뿌리내려
큰 나무로 자라나게 하소서.
◇ 실천해보기
판단하지 않기
-복음화발전소 1분 묵상-
★오늘도 주님과 함께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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