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따라살기] 2023년 8월 18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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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기도]
(23.8.18)
◈ 말씀
나는 발라암의 팔을 들어주지 않았다.
그래서 그는 오히려
너희에게 축복해 주었다.
나는 이렇게 너희를
발락의 손에서 구해주었다.
(여호 24,10)
◈ 묵상
길, 진리, 생명이신 예수님을
쫓아가지 않는다면
우리가 어떻게 이 세상에서
잘 살아갈 수 있겠습니까?
확신을 가지고
주님께 자신을 맡겨야 합니다.
봉헌하고 살아야 합니다.
우리를 지금 이 자리에 있게 하신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지금 우리들이 먹고 살아갈 수 있도록
은총을 베풀어 주시는 분도 하느님입니다.
내가 잘나서 지금 잘 먹고
살아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야말로 우리는 축복된 존재입니다.
그 축복이 세상 안에서 드러나야 합니다.
◈ 기도
저를 축복 된 존재로
세상 안에 드러나게 하시는 주님,
세상의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주님의 생생한 표징이 되게 하소서.
◈ 실천해보기
이웃을 축복해주기
-복음화발전소 1분 묵상-
★오늘도 주님과 함께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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