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따라살기] 2023년 8월 5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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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기도]
(23.8.5)
● 말씀
너희는 동족끼리 속여서는 안된다.
너희는 너희 하느님을 경외해야 한다.
나는 주 너희 하느님이다.
(레위 25,17)
● 묵상
하느님 사업을 하려면
가장 먼저 자문을 받고
여쭤보아야 하는 분이 하느님이십니다.
하느님의 뜻을 먼저 알려고 하지 않는다면,
하느님의 일꾼이 아닙니다.
하느님이 하라는 대로 하고,
이끄시는 대로 간다면
예수님처럼 살 수 있습니다.
예수님도 그랬는데
우리는 자신의 얄팍한 지식으로
뭔가 해보려고 합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그분의 선택이
우리 보다 낫다는 것을 압니다.
우리가 만약 참된 그리스도인이라면
삶 안에서 무엇을 결정할 때
먼저 하느님께 여쭤 보는 것이
습관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 기도
영원하신 하느님,
침묵이 없는 세상 광야에 서 있는 제게
당신의 진리와 사랑을 증언하는
용기와 힘을 주소서.
● 실천해보기
하느님께 여쭙는 습관 들이기
-복음화발전소 1분 묵상-
★오늘도 주님과 함께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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