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기도] 

(23.6.27)

◈ 말씀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다.

(마태 7,12)

◈ 묵상

모든 덕의 완성은 사랑이지만,

믿음은 모든 덕의 시작입니다.

그 사랑으로 시작한 믿음이 

그리스도의 헌신적인 사랑으로 인도됩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가 생활하는 모든 면에서

세상 사람들과는 달라야 한다는 말입니다.

인간적으로 여러 가지 불편함과 

손해를 보는 일이 있더라도 

주님의 말씀에 따라 생활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 기도

사랑의 주여, 

오직 당신의 말씀에 따라서 생활하는 

굳건하고 변함없는 믿음을 

제 마음에 심어 주소서.

◈ 실천해보기

불편함을 감수하고 희생하기

-복음화발전소 1분 묵상-

★오늘도 주님과 함께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