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따라살기] 2023년 6월 9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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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기도]
(23.6.9)
☆ 말씀
토비야가 아버지에게 가까이 이르기 전에
라파엘이 그에게 말하였다.
"나는 잘 알고 있소.
저분은 꼭 눈을 뜨실 것이오."
(토빗 5,7)
☆ 묵상
날로 각박해져가는 현대사회에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깊은 병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제 이들의 참된 이웃이 되어
예수님께 안내하고
낫게 해 주시기를 간청하는
이웃사랑의 구체적인 행동을 보여야 합니다.
기도가 가장 큰 선물입니다.
사랑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진실로 서로를 위해
축복의 기도를 하면 됩니다.
사랑의 기도가 여러분 안에 흘러 넘쳐서
주변과 가정, 이웃 사회에 흐르기를 바랍니다.
☆ 기도
깊은 기도 안에서 늘 만나 주시는 주님,
어떤 허덕임과 유혹이 오더라도
주저함 없이 바른 길로 나아가는
은총을 주소서.
☆ 실천해보기
이웃을 위해 기도해주기
-복음화발전소 1분 묵상-
★오늘도 주님과 함께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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