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기도] 

(25.11.23)

◆ 말씀

그러고 나서 "예수님, 선생님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하였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너는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다."

(루카 23,42-43)

◆ 묵상

기도할 수 있는데 왜 걱정하시나요?

세상의 모든 것을 갖고 계신 

창조주이신 하느님께서 

나와 함께 계시는데

무엇이 두렵고 걱정이 되시나요?

하느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이십니다.

자신을 하느님께 맡기고 

이끌려 가야 합니다.

그러면 그분은 우리 삶 안에서

모든 것을 이끌어 주십니다.

◆ 기도

주님,

저는 당신께 온전히 의탁합니다.

당신의 뜻을 제 안에서 이루소서.

◆ 실천해보기

믿음으로 살아가기

-복음화발전소 1분 묵상-

★오늘도 주님과 함께 행복한 주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