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따라살기] 2025년 11월 19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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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기도]
(25.11.19)
○ 말씀
특별히 그 어머니는
오래 기억될 놀라운 사람이었다.
그는 일곱 아들이 단 하루에
죽어 가는 것을 지켜보면서도,
주님께 희망을 두고 있었기 때문에
용감하게 견디어 냈다.
(2마카 7,20)
○ 묵상
누가 잃어버린 양에게
새로운 길을 인도하겠습니까?
길을 걸어가 본 사람만이
인도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신앙 공동체 안에서
신앙의 참 기쁨을 맛보며 구원의
확신과 구원적인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어야 할 것입니다.
이와 같은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파악하여
그 사람들에게 잃어버린 양들의 길을
잘 안내할 수 있도록 훈련시켜서
파견해야 합니다.
○ 기도
나의 아버지,
저를 거짓된 유혹에 걸려
넘어지지 않게 하소서.
당신의 자비와 선하심으로
제 생활 자체가
믿음이 되게 도우소서.
○ 실천해보기
주변의 냉담자에게 관심 갖기
-복음화발전소 1분 묵상-
★오늘도 주님과 함께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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