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있어 걸어갑니다] EP 6 내가 변해야 남이 변하고 세상이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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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느님과 본질이 같은 분이셨지만
그 신분을 낮추셔서 이 세상에 인간으로 오셨고
하느님 아버지께로부터 오늘을 사는 우리 모두에게
특별한 의미를 부여한다.
자신의 신분이 고귀하게 태어났다 하더라도
다른 사람들을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도록
겸손한 자세로 낮추어야 할 것이다.
세상이 바뀌길 원하면 내가 변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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