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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복음화발전소 &amp;gt; 커뮤니티 &amp;gt; 영성교육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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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테스트 버전 0.2 (2004-04-26)</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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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신앙체험글-8기 영성교육반을 마치며] 나를 빛으로 인도하는 너무나 감사한 깊은기도!</title>
<link>https://epskr.com/dure2/60</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 class="se2_quote1" style="padding:0 8px;margin:0 0 30px 20px;margin-right:15px;border-left:2px solid #cccccc;color:#888888;"><p style="color:rgb(136,136,136);"><br /></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font-size:18pt;color:rgb(0,0,0);">﻿<b>​나를 빛으로 인도하는</b></span></p><p><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24px;"><b>너무나 감사한 깊은기도!</b></span></font></p><p><br /></p><p><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제8기 영성교육반'을 수료하며 허진일 헬레나님의 신앙체험글입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저는 22년 전</span><span style="color:rgb(0,0,0);"> <span style="font-size:14pt;">﻿남편과 세례를 받고 아이들과 신앙생활을 하면서 아주 열심한 신앙인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성실한 신자의 길을 가고 있다는 큰 착각을 하며 살았다는 것을 복음화 발전소 교육을 받으며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존재를 그저 저 멀리 계시는 관념적인 존재로만 여겨져 내 안에 하느님은 계시지도 않았고, 내가 나의 주인이 되어 내 편한대로 하느님을 이용하며 살아가는 가짜 그리스도인, 거짓 그리스도인이었음을 알았습니다.</span></span></p><p><span style="color:rgb(0,0,0);"><span style="font-size:14pt;">그런 삶을 살았던 저는 세상이 주는 육적인 열매인 욕심, 이기심, 시기, 질투, 적개심, 교만, 우상숭배 등 여러가지 욕망과 악습으로 아주 많이 힘든 시간들을 보내며 살아야만 했습니다. 그렇게 사는게 너무도 고통스럽고 힘이 들어 매일을 주님께 울부짖으며 살려달라고 애원하며 사는 삶이었습니다. 그런 저를 주님께서는 가엾게 보시어 언니를 통해 복음화 발전소로 이끌어 주셨습니다.</span></span></p><p><span style="color:rgb(0,0,0);"><span style="font-size:14pt;"><br /></span></span></p><p><span style="color:rgb(0,0,0);"><span style="font-size:14pt;">복음화 발전소의 기도훈련과 영성교육, 깊은 기도는 그런 육적인 저 자신을 보게 해 주셨고, 회개의 길로 이끌어 주셨습니다.</span></span></p><p><span style="color:rgb(0,0,0);"><span style="font-size:14pt;">어리석고 나약하고 보잘것 없는 저를 위해 주님께서는 제 모든 것 하나하나를 세세하게 돌보아 주시는 분이셨다는 것을 깊은 기도를 통해 깨닫고, 주님께 대한 한없는 감사함을 깊이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런 위대하신 분의 크신 사랑을 복음화 발전소의 이사장님의 교육과 깊은 기도가 아니었다면 전혀 모르고 고통 속에서 살았을 것을 생각하면 너무도 아찔한 생각이 듭니다. </span></span><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그래서 저는 이제부터라도 저의 남은 생은 주님을 위한 도구가 되어 살아야 한다는 마땅한 봉헌의 삶을 살아야 함을 알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br /></span></p><p><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이 길을 가기 위해서는 주님 닮은 사랑의 사람이 되지 않으면 갈 수 없는 길입니다. 피나는 인내가 필요하다는 것도 그동안의 교육을 통해 몸으로도 느끼고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span><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또한 깊은 기도를 통한 봉헌의 삶에서 주님 뜻에 이끌리는 삶은 오직 하느님만으로 만족한 삶을 살 수 있는 참 평화, 참 행복, 참 자유를 얻을 수 있는 그런 아름다운 천국을 생생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span></p><p><span style="color:rgb(0,0,0);"><span style="font-size:14pt;">앞으로도 끊임없는 깊은 기도로 지친 이들에게 위로가 되고 희망이 되는 주님 사랑을 전할 수 있는 복음화 발전소의 봉사자가 되겠습니다.</span></span></p><p><span style="color:rgb(0,0,0);"><span style="font-size:14pt;"><br /></span></span></p><p><span style="color:rgb(0,0,0);"><span style="font-size:14pt;"><img src="https://epskr.com/data/editor/2603/323ee490179196373c4576e8dc5fbd6f_1773988830_0129.jpg" title="323ee490179196373c4576e8dc5fbd6f_1773988830_0129.jpg" alt="323ee490179196373c4576e8dc5fbd6f_1773988830_0129.jpg" /><br style="clear:both;" /><br /></span></span></p><p><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2026년 2월 미사로 시작하는 월례피정에서(02.14)-</span></p></blockquote>]]></description>
<dc:creator>복음화발전소관리자</dc:creator>
<dc:date>Fri, 20 Mar 2026 15:43:27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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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신앙체험글-8기 영성교육반을 마치며] 부스러기 영성으로 찾아가는 여정!</title>
<link>https://epskr.com/dure2/59</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 class="se2_quote1" style="padding:0 8px;margin:0 0 30px 20px;margin-right:15px;border-left:2px solid #cccccc;color:#888888;"><p style="color:rgb(136,136,136);"><br /></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font-size:18pt;color:rgb(0,0,0);">﻿<b>​부스러기 영성으로 찾아가는 여정!</b></span></p><p style="color:rgb(136,136,136);"><br /></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 '8기 영성교육반'을 수료하며 최윤선 M.막달레나님의 신앙체험글입니다)</span></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br /></span></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여기 복음화 발전소에 발걸음을 한 것이 2025년 1월 7일 신입교육을 받기 한 주 전이었고 이틀 후 월례피정을 참석했으니 지난달 1월 월례피정이 딱 1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span></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지난 1월 월례피정 때는 주님께서 '십자가 고통 중에 있는 내 발을 잡고 위로해주니 고맙다'라고 하시는듯 했습니다. 평소 습관처럼 주님 발을 붙잡고 기도드리며 의탁하고, 오며가며 천방지축 주님 발에 입맞춤 드린 저의 서툰 사랑을 주님은 알고 계셨나 봅니다.</span></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주님의 손길은 솜털처럼 부드럽고 감미로웠으며 따뜻한 위로를 주시니, 저는 행복에 겨워 한참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런 주님의 위로가 저에게는 무한한 영광이 아닐 수 없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span></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1년을 돌아보면 저를 너무 잘 아시는 주님께서는 저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여기 복음화 발전소로 오게 하셨습니다.</span></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br /></span></p><p><span style="color:rgb(0,0,0);"><span style="font-size:18.6667px;">힘겹게 방문했던 첫날 지하철을 타고 오는 내내 원인 모를 울렁거림과 어지러움으로 급기야 구토증세로 중간에 내려야 했습니다. 식은땀과 현기증으로 포기하려던 순간 58세 짧은 나이로 주님 품으로 간 저의 대모님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했습니다.</span></span></p><p><span style="color:rgb(0,0,0);"><span style="font-size:18.6667px;">"윤선아 주님께로 가는 길에는 언제나 어둠이 방해하니 그걸 이기고 그 초대에 응답해야 주님이 승리 하시는 거야." 그래서 저는 힘을 내고 마음을 돌려 14기 신입이 되었지만, 8주라는 짧은 기간에도 심한 장염과 연이은 감기로 힘겹게 신입 교육을 받아야 했습니다. 그리고 동기들은 저를 '무심하고 차가운 다소 냉소적인 사람으로 말 붙이기도 조심스러웠다'고 기억하는 말을 듣고는 그 당시 저의 외적 모습도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 </span></span><span style="font-size:18.6667px;color:rgb(0,0,0);">물론 그때의 모습은 지금 없습니다. 신입교육만 잘 마쳐보자던 마음도 어느새 하늘나라의 숨은 보물을 찾아야겠다는 의지로 바뀌었지만 7기 기도훈련반이 되어서는 설렘과 기쁨도 잠시 이사장님의 강의는 들으면 들을수록 머리로는 이해가 되었지만 가슴으로 오지는 않았습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18.6667px;color:rgb(0,0,0);">이사장님께서 '하라는대로만 하라'하시며 '말조심, 일기쓰기, 깊은 기도'를 강조하셨지만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었습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18.6667px;color:rgb(0,0,0);">기도훈련이 끝날 즈음 지금까지 주님께서 날 사랑으로 지으시고 구원하시고 돌보아 주셨음을 깨달았고, 수백 가지의 감사거리를 찾으며 꾸준히 주님 앞에 앉고서야 깊은 기도와 말조심은 주님의 자녀로 올바른 사람이 갖줘야 할 인격의 가장 근본이라는 것과 일기쓰기는 나를 통해 일하시고 이끌어 가시는 주님의 역사를 기록하는 영적 노트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교육받는 동안 주님께서 돌보아 주신 저와 저의 가정 이야기를 간단히 적어봅니다.</span></p><p><span style="color:rgb(0,0,0);"><span style="font-size:18.6667px;"><br /></span></span></p><p><span style="color:rgb(0,0,0);"><span style="font-size:18.6667px;">신입교육을 마친 후</span></span></p><p><span style="color:rgb(0,0,0);"><span style="font-size:18.6667px;">루카 6장 27-36절(마태 5장 43-48절, 7장 12절) 원수를 사랑하라, 황금률</span></span></p><p><span style="color:rgb(0,0,0);"><span style="font-size:18.6667px;">27) "그러나 내 말을 듣고 있는 너희에게 내가 말한다.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너희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잘해주고 28) 네 뺨을 때리는 자에게 다른 뺨을 내밀고, 네 겉옷을 가져가는 자는 속옷도 가져가게 내버려두어라. 30) 달라고 하면 누구에게나 주고, 네 것을 가져가는 이에게서 되찾으려고 하지 마라. 31) 남이 너희에게 해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주어라. 32) 너희가 자기를 사랑하는 이들만 사랑한다면 무슨 인정을 받겠느냐? 죄인들도 자기를 사랑하는 이들은 사랑한다. 33) 너희가 자기에게 잘해주는 이에게만 잘해준다면 무슨 인정을 받겠느냐? 죄인들도 그것은 한다. 34) 너희가 도로 받을 가망이 이는 이들에게만 꾸어준다면 무슨 인정을 받겠느냐? 죄인들도 고스란히 되받을 요량으로 서로 꾸어준다. 35) 그러나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그에게 잘해주고 아무것도 바라지 말고 꾸어주어라. 그러면 너희가 받을 상이 클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자녀가 될 것이다. 그분께서는 은혜를 모르는 자들과 악한 자들에게도 인자하시기 때문이다. 36)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는 말씀을 주시며 상처받고 주님의 길에서 벗어났던 저의 마음을 사랑으로 올바로 서도록 일깨워 주셨습니다.</span></span></p><p><span style="color:rgb(0,0,0);"><span style="font-size:18.6667px;"><br /></span></span></p><p><span style="color:rgb(0,0,0);"><span style="font-size:18.6667px;">또 성삼일 때는 이사야서(55장 6절)</span></span></p><p><span style="color:rgb(0,0,0);"><span style="font-size:18.6667px;">"만나 뵐 수 있을 때 주님을 찾아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분을 불러라"라는 말씀을 주시며 당신이 가까이서 만나주실 것과 지속적으로 기도하라고 알려주셨습니다. 7월 월례피정에서는 숨기고 외면하고 싶었던 내면의 속마음을 찬양 가사를 통해 드러내 보이시며 참회를 바라셨고 통회하는 고해성사의 은총을 주셨으며, 8월 수리치골 1박 2일 개인 피정에서는 십자가의 길 위에서 예수님의 성심과 성모님의 성심과 하나 되어 스스로 선택하신 고통의 과정을 참아 받으시며 배신과 고통의 져버림 속에서도 끝없는 사랑과 인내로 생명의 열매가 되어주신 주님의 바다 같은 사랑을 온 몸으로 느끼게 되었고, 온 만물을 새롭게 보도록 알게 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주님께서는 영성교육 기간에도 끊임없는 회개와 성찰을 원하셨고 저의 것은 모두 걸러 내셨습니다. 온유와 평화를 저의 마음에 심어 주셨고 건강도 돌보셨으며 무엇보다 기도와 성경, 영적 독서를 가까이하게 해주셨습니다. 가정의 변화는 기도훈련을 받으면서 입니다.</span></span></p><p><span style="color:rgb(0,0,0);"><span style="font-size:18.6667px;"><br /></span></span></p><p><span style="color:rgb(0,0,0);"><span style="font-size:18.6667px;">집안의 살림을 상당히 정리하고 거실 중앙에 가구를 재배치한 후 성경을 펼쳐 늘 읽을 수 있게 하였더니, 지금은 가족이 모여 기도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공간에 주님은 축복을 주시듯 복사를 하며 늘 신부님과 수녀님의 손에서 자랐던 두 딸이 저의 어둡고 냉소적인 모습이 사라진 후 고3이란 핑계로 냉담아닌 냉담하던 생활에서 벗어나 "엄마 주님께서 지금이 때라고 알려주시는 것 같아요"하며 성당을 가더니 초등부 주일교사를 자처하며 자신들이 초등시절 받았던 그 사랑과 행복을 아이들에게도 느끼게 해주고 싶다며 기쁘고 행복하게 봉사하고 있습니다.</span></span></p><p><span style="color:rgb(0,0,0);"><span style="font-size:18.6667px;">지금은 기도는 물론 미사와 성체조배를 딸들과 함께할 수 있음에 부러울 것이 없고 매일매일이 풍요와 축복입니다. </span></span></p><p><span style="color:rgb(0,0,0);"><span style="font-size:18.6667px;">저의 짝꿍은 개신교 안수 집사인데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결혼까지 했을까? 서로가 의아해할 만큼 정말 무엇 하나 공통된 부분이 하나도 없는 로또 부부였습니다. 늘 대화에 짜증과 비난, 부정이 넘쳐 서로에게 상처만 주고 얼굴을 보지 않아야 살 만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너무 신기하게도 남편이 무척 편안합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평화 안에서 서로에 대한 따뜻한 배려와 희생을 통해 화목과 사랑을 가져다준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span></span></p><p><span style="color:rgb(0,0,0);"><span style="font-size:18.6667px;"><br /></span></span></p><p><span style="color:rgb(0,0,0);"><span style="font-size:18.6667px;">6개월의 영성교육 동안 큰 깨달음은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들이 더 중요하다는 것!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없는 것이 아니라 무한하여 보이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혜도 진리도 행복도 사랑도 메마르고 전조한 날씨만큼이나 우리의 정서에서 자취를 감춰버린 감정, 관심, 목적, 개념 안에서 삶의 빛을 잃고 아파하고 고통 중에 있는 이들을 만나며 함께 울고, 웃고, 나누는 주님의 도구로 저를 써주시니 감사와 찬미 드립니다.</span></span></p><p><span style="color:rgb(0,0,0);"><span style="font-size:18.6667px;"><br /></span></span></p><p><span style="color:rgb(0,0,0);"><span style="font-size:18.6667px;">"매일 눈뜨는 것이 고통스러워 죽고 싶다"는 어느 자매님의 말 대신에 "통화하고 싶었어." "너를 만나러 가려고 바쁘게 준비하고 있었어." 라는 말을 들으며 주님 모상을 닮은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해 줄 수 있고, 먼저 손 내밀고 찾아가 만날 수 있는 제가 너무 행복한 사람임을 알게 해 주셨습니다. </span></span></p><p><span style="color:rgb(0,0,0);"><span style="font-size:18.6667px;">모든 것에 의미를 두고 찾으며 진정한 가치를 찾아 맛보는 기쁨을 주셨으니 제 주변에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찾아 나서는 저의 작은 손과 발걸음을 당신께서 축복하시고 또 알려주시고 함께해 주시리라는 것 또한 믿습니다.</span></span></p><p><span style="color:rgb(0,0,0);"><span style="font-size:18.6667px;"><br /></span></span></p><p><span style="color:rgb(0,0,0);"><span style="font-size:18.6667px;">무한하신 하느님의 권능과 권위를 짐작조차 할 수조차 없기에 주님께서 주시는 '부스러기 영성'은 저에게는 큰 영광과 은총임에 찬미와 찬양, 영광을 드리며 누군가에게는 다시 일어서는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span></span></p><p><span style="font-size:18.6667px;color:rgb(0,0,0);">1년 전 지하철에서 주저앉았던 저를 일으켜 인도해주신 주님과 인내하시면서 무한 반복으로 일깨워주신 이사장님과 함께 기도하며 늘 웃는 얼굴로 반갑게 맞아주신 모든 봉사자 여러분들께도 이 자리를 통해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span></p><p><span style="color:rgb(0,0,0);"><span style="font-size:18.6667px;"><br /></span></span></p><p><span style="color:rgb(0,0,0);"><span style="font-size:12pt;">-2026년 2월 미사로 시작하는 월례피정에서(02.14)- </span></span></p></blockquote>]]></description>
<dc:creator>복음화발전소관리자</dc:creator>
<dc:date>Fri, 20 Mar 2026 15:09:17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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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신앙체험글-2월 월례피정] 복음화발전소는 제 인생의 전환점!</title>
<link>https://epskr.com/dure2/58</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 class="se2_quote1" style="padding:0 8px;margin:0 0 30px 20px;margin-right:15px;border-left:2px solid #cccccc;color:#888888;"><p style="color:rgb(136,136,136);"><br /></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font-size:18pt;color:rgb(0,0,0);">﻿<b>​복음화발전소는 제 인생의 전환점!</b></span></p><p style="color:rgb(136,136,136);"><br /></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제8기 영성교육반'을 수료하며 이영숙 소화데레사님의 신앙체험글입니다)</span><span style="color:rgb(0,0,0);"> </span></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color:rgb(0,0,0);"><br /></span></p><p><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18.6667px;">먼저 이 곳 복음화 발전소로 저를 불러주시고 기도훈련과 영성교육을 끝까지 잘 마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span></font></p><p><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18.6667px;">저는 지난 1년 동안 복음화 발전소에서 기도훈련과 영성교육을 받으면서 저의 삶에 너무나 많은 변화가 생겼음을 이 자리를 통해서 고백합니다. </span></font><span style="font-size:18.6667px;color:rgb(0,0,0);">처음에는 친구의 권유로 친구가 저에게 매일 말씀을 보내줘서 미안한 마음에 한 번 가보자고 울며 겨자먹기로 왔었지만, 발전소에서 그동안의 교육을 통해 어떻게 달라졌는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8.6667px;color:rgb(0,0,0);"><br /></span></p><p><span style="font-size:18.6667px;color:rgb(0,0,0);">처음에 왔을 때 이곳은 제가 생각했던 모습과 너무 달라서 직장을 다닌다는 핑계로 늘 그만두려고 했었습니다. 나눔, 숙제가 늘 어려워서 '이번만 가고 기회봐서 그만둬야지' 하면서도 가고 있고, '다음 주에 그만둬야지 무슨 핑계로 그만둘까'를 생각하던 적도 있었습니다. </span><span style="font-size:18.6667px;color:rgb(0,0,0);">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그만뒀으면 지금의 저의 모습은 어땠을까..'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8.6667px;color:rgb(0,0,0);">늘 남의 시선이 먼저였던 저였기에 '남들에게 저의 모습이 어떻게 보일까?'라는 누군가의 시선을 의식하며 살았습니다. 언제나 누군가와 비교하며 내 십자가의 짐이 제일 무겁다고만 생각했었고, 혼자 괴로워하고 감사할 줄도 모르고, 그렇게 살면서 기도도 제대로 하지 않고, 미사도 잘가지 않고 불평불만투성이었으며 주님을 멀리했었던 제가, 이 교육을 통해서 주님께서 너무나 많은 변화를 시켜주셨습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8.6667px;color:rgb(0,0,0);"><br /></span></p><p><span style="font-size:18.6667px;color:rgb(0,0,0);">언제가부터는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span><span style="font-size:18.6667px;color:rgb(0,0,0);">아침에 건강하게 눈뜨게 해 주심에도 감사할 수 있고, 일 할수 있는 직장이 있음에도 감사하고, 이곳에 보내주심에도 감사하고, 돌아보니 감사가 차고도 넘쳤습니다. 지금 저의 마음이 많이 여유로워졌습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8.6667px;color:rgb(0,0,0);">화가 많아서 갱년기라는 핑계로 화가 가득했던 제가 '그래 그럴 수도 있지, 무슨 사정이 있을거야'라고 생각하며,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저 자신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 또 하나는 주일 미사를 꼬박꼬박 잘 지킵니다. 이제는 남과 비교하며 남의 탓을 하지 않고 모든 게 '제 탓이다' 생각하며, 회개 기도를 하며 살고 있습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8.6667px;color:rgb(0,0,0);">불평불만, 걱정 근심, 이 모든 것들을 주님께 다 내려놓고 오로지 기도에 힘쓰며 행복하고 즐겁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span><span style="font-size:18.6667px;color:rgb(0,0,0);">동기 언니들과 저녁 묵주기도 시간이 너무 좋아 근무가 아닌 날은 꼭 기도에 참석해 동기들과 함께 각자의 기도 지향들과 복음화 발전소를 위해서 기도하는 시간이 참 좋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주님의 도우심이 아니면 저의 혼자 힘으로는 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18.6667px;color:rgb(0,0,0);">앞으로도 어떤 시련과 고난이 제 앞에 올지는 아무것도 알 수 없지만 복음화 발전소에서 배우고 익혔던 기도훈련과 영성교육을 바탕으로 굳건하게 참 신앙인으로서 잘 이겨낼 수 있는 힘을 달라고 열심히 기도하며 살겠습니다. </span></p><p><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18.6667px;"><br /></span></font></p><p><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18.6667px;">끝으로 늘 실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가르침을 주시는 정치우 안드레아 이사장님과 발전소 올때마다 웃음으로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봉사자님들, 그리고 8기 동기 언니들, 늘 직장 다니면서도 열심히 잘하고 있다고 위로해 주고 묵주기도 시간에 자주 참석을 못해도 저를 위해 기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span></font></p><p><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18.6667px;"><br /></span></font></p><p><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18.6667px;">나의 하느님, 나의 예수님, 나의 성령님, 나의 성모님, 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잘 살겠습니다.</span></font></p><p><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18.6667px;"><br /></span></font></p><p><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12pt;">-2026년 2월 미사로 시작하는 월례피정에서(02.14)-</span></font></p></blockquote>]]></description>
<dc:creator>복음화발전소관리자</dc:creator>
<dc:date>Fri, 20 Mar 2026 13:50:06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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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신앙체험글-2월 월례피정] 묵묵히 기다려주시는 주님은 내 삶의 길이요, 힘과 희망!</title>
<link>https://epskr.com/dure2/57</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 class="se2_quote1" style="padding:0 8px;margin:0 0 30px 20px;margin-right:15px;border-left:2px solid #cccccc;color:#888888;"><p style="color:rgb(136,136,136);"><br /></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font-size:18pt;color:rgb(0,0,0);">﻿<b>​묵묵히 기다려주시는 주님은</b></span></p><p><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24px;"><b>내 삶의 길이요, 힘과 희망!</b></span></font></p><p><br /></p><p><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제8기 영성교육반'을 수료하며 원혜영 율리아'님의 신앙체험글입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br /></span></p><p><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복음화발전소의 1년을 생각해 본다. </span><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신입교육, 기도훈련, 영성교육의 과정이 주마등처럼 뇌리를 스치고 지나간다. </span></p><p><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수료식을 앞두고 가장 먼저 떠오르는 말은 '잘 해냈다'가 아니라,' 끝까지 오게 하셨구나'라는 생각이다. </span></p><p><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처음에 이 길에 들어설 때는 설렘과 두려움으로 시작했지만 때로는 흔들리고 멈추고 싶었던 순간들도 함께 지나왔다.</span></p><p><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br /></span></p><p><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내가 가장 많이 마주하게 된 것은 하느님보다 내 자신을 믿고 내 생각대로 살았던 모습이다. 과연 꾸준히 끝까지 걸어갈 수 있을지 스스로를 믿지 못할 때도 많았다. 기도를 한다고 하면서도 마음은 자꾸 흩어지고 말씀을 듣고 감동을 받아도 일상으로 돌아오면 나의 모습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span><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열심히 기도하고 주님을 만나려고 노력했지만 내 안에서는 분심과 나태함 그리고 여전히 내려놓지 못한 내 자신과의 싸움이 계속되고 있었다. 그런데도 주님은 한 번 도 나를 재촉하지 않으셨다. 앞서가라고 다그치시기보다 내가 멈춰 서 있을 때에도 같은 자리에서 기다려 주시는 분이시다. 넘어질 때마다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은 내 의지가 아니라 포기하지 않으시는 주님의 힘이며 이 자리에 있다는 자체가 이미 주님의 은총 안에 있다고 생각한다.</span></p><p><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br /></span></p><p><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어느 날 남편이 말한다. 몇 개월하다 포기할 줄 알았다고, 이렇게 1년을 꾸준히 이어오는 이 여정이 참 대견하다고 말해준다. 가족들이 모인 자리에서는 '엄마가 요즘 하루 종일 기도하는 것 같다'고 웃으며 이야기할 때는, 그 말이 부끄럽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했다. </span><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완벽하지는 않았지만, 남편의 눈에 조금은 달라 보이는 내가 되었다는 사실이 나에겐 큰 선물이었다. 그렇지만 남편이 보기에는 열심히 잘 해내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내 안에서는 늘 분심과의 싸움이 이어지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포기하지 않으려 했다. 주님께서 나를 외면하지 않으시는 한 비록 늦더라고 끝까지 인내와 끈기로 기도하며 주님께 업혀가는 은총으로 살아가는 길을 걷고자 한다. </span><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이 여정을 계속 이어갈 수 있는 이유는 단 하나, 주님께서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 사랑을 믿기에 오늘도 다시 마음을 다잡고 주님 앞에 앉는다. </span><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이사장님 말씀대로 지금 당장 안 된다고 조바심 내지 않고 묵묵히 시키는대로 꾸준히 걸어가면 주님의 뜻이 내 안에서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확신이 들었다.</span></p><p><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br /></span></p><p><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나는 이제 안다. 주님께서 내가 잘 해내기를 바라신 것이 아니라 계속 당신 곁에 머물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속도가 느려도 자주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걸어 오기만 하면 기다려주시는 분이 주님이시라는 것을 이 1년을 통해 이사장님께 배웠다.</span></p><p><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여전히 부족하고 여전히 흔들린다. 하지만 분명한 한 가지는 이제 나는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기도 안에서 공동체 안에서 그리고 무엇보다 주님 안에서 살아가는 법을 조금은 알게 되었다. 이 길을 허락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묵묵히 불평없이 지켜봐 준 남편에게도 감사하며 그분의 빛이 내 일상 안에 비추어져 우리 가족들이 그 길로 초대되어 함께 걸어갈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span></p><p><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br /></span></p><p><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이 1년의 여정은 무언가를 이루어낸 시간이 아니라 주님께서 나를 끝까지 붙들고 계셨다는 사실을 배운 시간이었다. 이제 수료를 맞이하지만 이 길이 끝이 아니라 주님 부르심의 시작임을 믿는다. </span><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부족한 나를 여기까지 이끌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넘어질 때마다 완벽하지 않은 모습 그대로 주님과 함께 살아가겠다. 주님은 나의 힘이시고 나의 길이시며 내 삶의 이유이기 때문이다.</span></p><p><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부족하고 느린 저를 끝까지 이끌어주신 정치우 안드레아 이사장님과 1년을 함께 지켜주신 봉사자분들께 마음 깊이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이사장님께서는 주님의 사랑을 삶으로 보여주셨고, 늘 곁에서 함께 걸어주셨기에 제가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또한 많은 분들의 기도가 큰 위로였고 다시 일어설 힘이었습니다. </span></p><p><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제 안에 생긴 작은 변화가 선생님과 봉사자분들의 사랑과 헌신 덕분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span></p><p><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br /></span></p><p><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2pt;">-2026년 2월 미사로 시작하는 월례피정에서(02.14)-</span></p></blockquote>]]></description>
<dc:creator>복음화발전소관리자</dc:creator>
<dc:date>Fri, 20 Mar 2026 13:22:03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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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신앙체험글-8기 영성교육반을 마치며] 알고 있던 신앙에서 살아내는 신앙으로, 제 손은 당신만을 꼭 붙잡고~</title>
<link>https://epskr.com/dure2/56</link>
<description><![CDATA[<div><blockquote class="se2_quote1" style="padding:0 8px;margin:0 0 30px 20px;margin-right:15px;border-left:2px solid #cccccc;color:#888888;"><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b>﻿</b></span><br /></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font-size:18pt;color:rgb(0,0,0);"><b>알고 있던 신앙에서 살아내는 신앙으로,</b></span></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font-size:18pt;color:rgb(0,0,0);"><b>제 손은 당신만을 꼭 붙잡고~</b></span></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b><br /></b></span></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제8기 영성교육반' 박지원 임마누엘라님의 나눔 글입니다)</span></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br /></span></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영성교육 여정 수료를 앞에 두고 저는 마음을 열고 지난 1년의 저의 신앙생활과 저의 삶을 다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span></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그동안 저는 스스로를 향해 "많이 변했다"고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기도하고, 말씀을 듣고, 성경을 필사하고, 신앙 교육도 꾸준히 받고 있었기 때문에 나름대로는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고 여겼습니다. 그러나 교육을 받으면서 강의를 정리하면서 기도문을 쓰고 나눔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많이 어려웠습니다. 과거의 저의 신앙생활은 깊이 성찰이라는 기회가 거의 없었기에 이 교육을 적응하는 데에도 많은 시간이 필요했었습니다.</span></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제 고정관념 속에서 듣고 싶은 데로 듣다보니, 때론 동문서답을 할 때도 있었고 자기 연민에 빠져 헤메기도 했지만, 선생님의 꾸준한 가르침을 통해서 신앙은 지식이나 열심의 문제가 아니라 '삶의 중심이 누구에게 있는가'의 문제라는 것을 말씀을 통해 체험하게 되었고, 분명한 어떤 깨달음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변화한다는 것은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다시 돌아가지 않는 것이며 내 삶의 주인이 바뀌는 것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span></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그동안 저는 하느님을 믿는다고 고백하면서도, 실제로 삶의 중심에는 여전히 제 생각과 제 판단, 제 욕심들이 자리하고 있었던 것 시간을 솔직히 돌아보게 되었고 기도 안에서 하느님께 여쭙기는 했지만, 그 응답을 따라 살아가지는 못했던 순간들도 많았음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기도는 했지만 삶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고, 말씀은 들었지만, 늘 내일로 미루고 있었던 제 모습도 많이 있었음도 고백합니다.</span></p><p style="color:rgb(136,136,136);"><br /></p><p><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18.6667px;">교육을 통해 가장 먼저 새롭게 다가온 것은 기도의 의미와 기도하는 방법이었습니다.</span></font></p><p><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18.6667px;">기도는 하느님께 무엇을 말씀드리는 시간이 아니라, 하느님과 좋은 관계를 맺는 시간이라는 사실이 깊이 와 닿았습니다. 사람 사이의 관계가 그러하듯, 하느님과의 관계도 시간을 함께 보내야 깊어지고, 서로를 알아갈 때 친밀해진다는 것을 조금씩 이해하게 되었습니다.</span></font></p><p><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18.6667px;">저는 그동안 기도를 ''잘해야 하는 일, '빠지지 말아야 하는 숙제처럼 여기고 있었음을 깨닫게 되면서 기도는 하느님을 바꾸는 시간이 아니라, 제가 하느님께 가까이 다가가는 시간이었습니다. </span></font><span style="font-size:18.6667px;color:rgb(0,0,0);">하느님은 멀리 계신 분이 아니라, 저와 대화하고 만나며 언제나 저와 함께 머물기를 원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8.6667px;color:rgb(0,0,0);"><br /></span></p><p><span style="font-size:18.6667px;color:rgb(0,0,0);">깊은 기도 안에서 당신의 말씀을 듣기보다는 저의 거짓 자아들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인정하지 않으려 했던 시간들, 두려움들, 초라해진 제 자신의 형편없는 모습들, 혼자만의 괴로움에 연민을 느끼며 수시로 눈물을 흘리면서 교육을 포기하고 싶을 만큼 힘들었던 시간들도 있었습니다. 영적으로 건강해지면 면역력이 강해져서 어떤 상황도 상처받지 않고 극복할 수 있다는 선생님의 말씀이 저한테는 동아줄 같은 힘과 용기를 주셨습니다. 돌이켜보면 그 시간들은 제 안에 자리하고 있는 또 다른 제 자아와 끊임없이 싸우면서 하느님께로 향한 정화의 시간들었음을 알았을 때 그저 모든 것이 감사할 뿐이었습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18.6667px;color:rgb(0,0,0);">포기하지 않고, 고집부리지 않고, 자존심 내려놓으려고 발버둥치고, 아무것도 아닌 제 모습을 인정하며 주님께 매달리고 당신 손을 놓으면 안된다는 확신이 들기 시작하면서부터 저의 하루하루는 모든 것이 신비였고 은총 중에 있음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제 안에 평화가 오기 시작하면서 그때부터 흘린 눈물은 감사의 눈물로 그동안 흘렸던 눈물과는 눈물의 맛이 달랐습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18.6667px;color:rgb(0,0,0);">제 스스로가 하느님과 조금 친해지고 있다고 느끼기 시작하면서 제 뜻보다는 하느님의 뜻을 먼저 묻게 되었고, 제 편안함보다 하느님의 마음이 어떠실까를 헤아리려고 하는 마음이 조금씩 생기기 시작하면서 제 안에 있는 이기심과 고집, 교만이 얼마나 단단했는지도 함께 드러났습니다. 하지만 그조차도 하느님께서 저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계속 부르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span></p><p><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18.6667px;"><br /></span></font></p><p><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18.6667px;">교육을 통해 또 깊이 마음에 남은 말씀은 성모 어머니의 '순종의 삶'이었습니다.</span></font></p><p><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18.6667px;">순종은 모든 것을 이해한 뒤에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되지 않는 순간에도 하느님을 신뢰하기 때문에 내딛는 한 걸음이라는 이사장님의 가르침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기 시작했습니다. </span></font></p><p><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18.6667px;">저의 지난 생활은 보편적으로 흔히 "이해가 되면 인정하고 따르겠습니다"라고 말하고 살았는데, 신앙의 순종은 이해의 결과가 아니라 신뢰와 믿음의 선택이라는 것을 다시 배우게 되었습니다.</span></font></p><p><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18.6667px;">순종은 나를 잃는 길이 아니라, 하느님 안에서 참된 나를 발견하는 길이며 두려움을 넘어서는 믿음의 선택이라는 말씀은 제 삶을 깊이 돌아보게 했고, 불확실함 속에서도 하느님을 믿고 발을 내디딜 때 그 길 위에서 필요한 힘과 은총이 주어진다는 것을 이 여정을 통해 조금씩 체험하게 되었고, 말씀을 삶에 적용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span></font></p><p><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18.6667px;"><br /></span></font></p><p><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18.6667px;">말씀을 듣고 감동을 받는 것과, 그 말씀을 내가 살아내는 것은 분명히 다른 일이었습니다.</span></font></p><p><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18.6667px;">적용은 한 번의 결심이 아니라 삶의 기준이 바뀌는 일이라는 사실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적용하려고 하면 할수록 오히려 저의 부족함과 나약함이 더 분명하게 드러났지만 바로 그 자리에서 하느님의 은총이 얼마나 절실히 필요한지도 함께 깨닫게 되었습니다. </span></font></p><p><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18.6667px;">영성교육 중에 선생님께서는 성령과 말씀의 관계도 분명히 짚어 주었습니다. 말씀 없이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분별할 수 없고, 성령의 도우심 없이는 그 말씀들이 제 삶 속에서 살아 움직이기 어렵다는 사실이 마음에 깊이 남았습니다.</span></font></p><p><span style="font-size:18.6667px;color:rgb(0,0,0);">말씀은 저에게 길을 보여 주셨고, 성령은 그 길을 걸어갈 힘을 주신다는 고백이 이제는 제 삶의 기준이 되어 신앙의 열매는 결국 삶으로 드러난다는 것도 다시 마음에 새기게 되었습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8.6667px;color:rgb(0,0,0);"><br /></span></p><p><span style="font-size:18.6667px;color:rgb(0,0,0);">요즘 저는 저 자신에게 자주 묻습니다.</span></p><p><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18.6667px;">"나의 신앙은 지금 어디에서 드러나고 있는가?" "나는 말로만 신앙을 고백하는 사람인가, 아니면 삶으로 증거하려 애쓰는 사람인가?" 영성 교육육은 제 신앙의 먼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 아니라, 오늘을 어떻게 사느냐의 선택을 분명히 가르쳐주었습니다. 작심삼일이라도 다시 시작하고, 넘여져도 다시 일어나며, 기도가 끊어질 때 다시 하느님의 손을 붙잡는 그 작은 선택들이 모여 결국 저의 삶을 바꾸어 간다는 희망을 주었습니다. </span></font></p><p><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18.6667px;">저는 제 삶의 주인인 하느님께 조금씩이라도 내어드리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완벽하게 살겠다는 다짐이 아니라, 부르심 앞에서 "노력해 보겠습니다"가 아니라 당신의 부르심 앞에 "예, 하겠습니다"라고 응답하는 신앙인이 되고 싶습니다.</span></font></p><p><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18.6667px;"><br /></span></font></p><p><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18.6667px;">이 나눔은 저 자신을 위한 고백이자, 신앙인으로 성성의 길을 걷기 위한 하느님이 주신 초대의 작은 출발의 시작이 되기를 바라며, 이 여정을 잘 올 수 있고 잘 마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삼위일체이신 하느님께 성 요셉님께 성모 어머님께 정치우 안드레아 이사장님께 봉사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span></font></p><p><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지난 1년 여정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말씀입니다. (코린토2서 6:1~2)</span></p><p><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1. 우리는 하느님과 함께 일하는 사람으로서 권고합니다. 하느님의 은총을 헛되이 받는 일이 없게 하십시오.</span></p><p><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2. 하느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은혜로운 때에 내가 너의 말을 듣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와주었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br /></span></p><p><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지금이 바로 은혜의 대이고, 지금이 바로 구원의 날입니다. 오늘이 저의 은혜의 때이고 구원의 날입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br /></span></p><p><span style="font-size:12pt;color:rgb(0,0,0);">-2026년 2월 미사로 시작하는 월례피정에서(02.14)-</span></p></blockquote></div>]]></description>
<dc:creator>복음화발전소관리자</dc:creator>
<dc:date>Fri, 20 Mar 2026 12:52:06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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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신앙체험 글- 8기 영성교육반을 마치며] 주님 잘 살고 싶습니다.</title>
<link>https://epskr.com/dure2/55</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 class="se2_quote1" style="padding:0 8px;margin:0 0 30px 20px;margin-right:15px;border-left:2px solid #cccccc;color:#888888;"><p><span style="font-size:18pt;color:rgb(0,0,0);"><br /></span></p><p><b><span style="font-size:18pt;color:rgb(0,0,0);"></span><span style="font-size:18pt;color:rgb(0,0,0);">﻿주님 잘 살고 싶습니다</span></b></p><p><br /></p><p><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 '제8기 영성교육반' 박경숙 세라피나님의 나눔 글입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br /></span></p><p><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 저는 오랜 세월 가톨릭 신자로 살아오면서, 기도의 중요성을 온전히 깨닫고 싶다는 마음이 커졌습니다. </span><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그 마음으로 신입 교육부터 기도 훈련, 영성 교육까지 참여하게 되었지만, 그 과정이 늘 순탄하지만은 않았습니다. </span></p><p><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기도훈련반 시기에는 막연함과 이사장님 말씀에 대한 이해 부족, 기도 방법에 대한 무지로 인해 많은 갈등과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말조심, 일기쓰기, 감사기도, 깊은 기도를 배우며 조금씩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span></p><p><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감사 거리를 적어 내려가다 보니 내 삶에 감사할 일이 참으로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로 인해 마음이 한결 행복해졌습니다. 감사기도를 드리며 가족과 이웃, 내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감사해야 할 부분이 너무 많다는 것도 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span></p><p><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br /></span></p><p><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침 한 번 꼴깍'이라는 실천을 통해 말을 조심하려 노력하고, 상대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려 애쓰고 있습니다. 또한 매일의 일상을 일기로 기록하며 하루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영성교육 시간에는 나의 부족함과 쉽게 느껴지지 않는 성령님의 현존에 대한 갈급함, 그리고 무엇을 하며 어떤 길로 가야 주님과 더 가까워질 수 있을지에 대한 답답함도 함께 마주하게 됩니다.</span></p><p><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그럼에도 매일 주님을 만나고자 감사기도와 묵상을 이어가며 영성생활의 기초를 다지고, 삶 속에서 실천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깊은 기도가 잘 되지않을 때도 많지만, 끈기 있게 집중하려 애쓰다 보면 가끔은 하느님과 포근하게 만나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그 느낌이 좋아 성전으로 향하고, 묵상하며 다시 주님을 만날 준비를 합니다. 묵상중에는 "하라는 대로 하거라. 너의 잔머리로 합리화하며 네 마음대로 하지 말거라"하고 주님께서 타이르시는 듯한 마음의 울림을 느끼기도 합니다. 기도의 중요성은 알고 있었지만, 그동안 기도가 습관이 되지 않은 삶을 살아왔음을 돌아보게 됩니다. </span></p><p><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br /></span></p><p><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과연 나는 죽기 살기로 집중하여 기도하고 묵상해 왔는지 스스로에게 묻습니다.</span></p><p><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이제는 하느님과 더 친해지기 위해 기도의 습관을 들이려 노력하고, 매일 아침 깊은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며 주님께서 주시는 말씀대로 살아가고자 애쓰고 있습니다.</span></p><p><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이 세상에 수많은 말들이 넘쳐 나지만 예수님의 말씀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고 있어 안타깝다는 선생님의 말씀에 깊이 공감하며, 부족하지만 그 말씀을 전하는 작은 밀알이 되고 싶다는 다짐도 하게 됩니다.</span></p><p><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몰라 답답하기만 했던 예전의 제 모습에서, 이제는 영성교육을 통해 하느님 사랑을 만나고자 묵상하고 여쭙고, 말씀에 따르려 애쓰는 제 모습으로 조금씩 나아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span></p><p><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br /></span></p><p><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저는 매일매일 기도하며 간청합니다.</span></p><p><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성령님, 저에게 오소서!" </span><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저를 도와주소서. 하느님의 자녀로서 주님을 만나고,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저를 인도해 주소서. 주님 잘 살고 싶습니다.</span></p><p><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br /></span></p><p><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img src="https://epskr.com/data/editor/2602/be5aea6c55adafee132dbf184a63a535_1770701231_2138.jpg" title="be5aea6c55adafee132dbf184a63a535_1770701231_2138.jpg" alt="be5aea6c55adafee132dbf184a63a535_1770701231_2138.jpg" /><br style="clear:both;" /><span style="font-size:12pt;">﻿[제8기 영성교육반 16주차 마지막 교육훈련을 마치고(26.01.30]</span><br /></span></p><p><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br /></span></p><p><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8기 영성교육' 16주차 마지막 교육훈련 나눔 글(26.02.14)-</span></p></blockquote>]]></description>
<dc:creator>복음화발전소관리자</dc:creator>
<dc:date>Tue, 10 Feb 2026 14:25:10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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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신앙체험글-11월 월례피정] 7기 영성교육반을 마치며.</title>
<link>https://epskr.com/dure2/54</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 class="se2_quote1" style="padding:0 8px;margin:0 0 30px 20px;margin-right:15px;border-left:2px solid #cccccc;color:#888888;"><p><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8pt;">﻿</span><b style="color:rgb(0,0,0);font-size:18pt;">​7기 영성교육반을 마치며<span style="font-size:14pt;">﻿</span></b></p><p><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br /></span></p><p><span style="font-size:18pt;color:rgb(0,0,0);"><b><span style="font-size:14pt;"></span></b></span><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7기 영성교육반' 정양순 리디아님의 신앙체험 글입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br /></span></p><p><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우리는 번영을 누릴 때 예수님을 보지 못합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시련과 고통이 없으면 하느님을 찾지 않는다."는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제가 세례를 받게 된 동기를 돌아보면 16년전 남편 사업이 어려워지면서 갈등과 시련의 시기를 겪던 때가 생각납니다. 그때 남편이 저에게 손찌검을 한 일이 있었는데 그 상처는 저에게 경제적인 어려움보다도 더 큰 아픔으로 남았습니다. 자존심이 무너지고 마음이 병들어 죽을 만큼 괴로웠습니다. 겉으로는 상처가 아문 듯했지만, 마음속은 여전히 곪아있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기도훈련은 새로운 길을 열어 주었습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br /></span></p><p><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이사장님께서 '하라는 대로만 하면 된다'는 말씀을 따르며 깊은기도, 말조심, 일기쓰기를 실천했습니다. 그러자 제 마음이 조금씩 성화되고 변화되었습니다. 원망이 감사로 바뀌는 신앙의 신비를 체험하면서 "고통이 은총이다"라는 말이 내 삶 속에서 현실로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하느님께서 주신 것은 모두 좋은 것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br /></span></p><p><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기도훈련과 영성교육을 통해서 저에게 가장 큰 변화는 감사와 기도입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깊은기도 시간 속에서 감사할 거리를 찾으며 "하느님께 감사합시다. 마땅하고 옳은일입니다."하는 고백이 제 삶의 실천이 되고, 감사를 통해 가치관이 바뀌고, 감사를 통해 삶의 시선도 달라졌습니다. 비교대신 감사하고 판단대신 사랑을 배우며 하느님의 맞춤형 사랑을 조금씩 깨달아 갑니다. 무상으로 기도훈련과 영성교육에 참여하게 이끌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사장님의 정성스러운 가르침과 봉사자분들의 환대 속에서 하느님 나라와 주님의 은총을 풍성히 체험했습니다. 이 귀하고 소중한 시간을 제게 허락해 주신 이사장님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사장님의 따뜻한 미소와 넉넉한 품에서 느껴지는 사랑은 말씀의 권위를 실천적 삶으로 이어지게 해주셨습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br /></span></p><p><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기도하면서 제 안의 내면의 투쟁과 회개가 이어졌습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남편과의 갈등 속에서, 억울함과 분노 속에서, 주님은 타인이 아닌 저를 보게 하십니다. "네가 먼저 변해야 한다"고 하십니다. 그 말씀 앞에 눈물로 기도하며 남편을 하느님의 아들로 바라보게 되었고, 새삼 가족의 고마움을 깨닫습니다. 그러면서 부족하고 나약한 저의 믿음은 하느님께 먼저 의탁하려는 마음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사소한 일상 속에서도, 갈등 속에서도, 가족과 동료, 부모님과의 관계 안에서도, 주님은 저를 낮추시고 감사하게 하셨습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총임을 느낍니다. "감사하면 감사할 일만 생기고 행복해진다"는 이사장님의 말씀이 날을 더하면 더할수록 그 이치를 깨닫게 됨에 감사드리게 됩니다. 그 말씀대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제 삶 속에서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느낍니다.</span></p><p><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때로는 기도 중에 졸고 게으름에 빠질 때도 많았지만, 주님은 언제나 기다려주시고 저를 깨워주십니다. </span><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마음이 뜨거워지고 감사가 넘치며 기쁨이 밀려올 때면, 주님이 제안의 숨결처럼 함께 하심을 느낍니다. 그 순간 깨닫습니다. 모든 것이 기도임을...</span></p><p><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br /></span></p><p><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기도훈련과 영성반 여정을 통해 저는 기도하는 삶, 감사하는 삶, 사랑하는 삶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제자로서의 자격은 미달입니다만 이제는 주님께 받은 은총을 나누며 주님의 사랑을 세상에 부끄럼 없이 선포하며, 7기 영성반 교육생으로서 좋은 열매를 맺는 사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과거의 상처를 치유하시고 원망을 감사로 바꾸신 주님께 영광드립니다. </span><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주님, 제가 무엇을 하기를 바라십니까? </span><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당신의 눈으로 보고, 당신의 귀로 듣고, 당신의 마음으로 사랑하게 하시어, 받은 사랑을 나눔과 봉사로 되돌려드리며 죽는 날까지 감사와 찬미의 삶을 살아가기를 희망합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br /></span></p><p><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하루를 시작 할때마다 기도 속에서 자기를 정리하고 나와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하루 어떻게 살지, 누구를 만나고,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하는지, 주님께서 무엇을 원하시는지를 아침서부터 기도해야 합니다. </span><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그걸 잘하는 사람은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면 아무리 교육과 훈련을 다 받는다 하여도, 다시 자기 모습으로 되돌아갈 수 밖에 없다고 하십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br /></span></p><p><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예수님이 계시지 않으면 우리는 다시 예전의 삶으로 되돌아갑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예수님 없이 많은 일을 하지만 아무것도 얻지 못합니다. 그분과 상관없이 사는 삶은 희망을 잃은 어둠의 상태입니다. 예수님께서 "오른쪽으로 그물을 던져라." 하셨을 때 그 말씀을 듣고 순종한 제자들은 많은 물고기를 잡았습니다. 그처럼 우리도 말씀을 듣고 행동으로 옮길 때, 헛수고하던 인생이 열매 맺는 삶으로 바뀝니다. </span><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2000년전 예수님께서 그러하셨듯, 오늘 우리에게도 올바른 삶으로 이끌어주시는 이사장님께 깊은 존경과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span><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하느님 감사합니다!</span></p><p><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br /></span></p><p><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2pt;">-11월 미사로 시작하는 월례피정에서(25.11.08)-</span></p></blockquote>]]></description>
<dc:creator>복음화발전소관리자</dc:creator>
<dc:date>Wed, 12 Nov 2025 17:55:57 +0900</dc:date>
</item>


<item>
<title>[신앙체험글-11월 월례피정] 7기 영성교육을 마치며 나의 새로운 각오와 다짐.</title>
<link>https://epskr.com/dure2/53</link>
<description><![CDATA[<div><blockquote class="se2_quote1" style="padding:0 8px;margin:0 0 30px 20px;margin-right:15px;border-left:2px solid #cccccc;color:#888888;"><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font-size:18pt;color:rgb(0,0,0);"><b>﻿7기 영성교육을 마치며</b></span></p><p style="color:rgb(136,136,136);"><br /></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7기 영성교육반' 이다경 아네스님의 신앙체험 글입니다)</span></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br /></span></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 사랑의 주님 감사합니다.</span></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어느새 일 년이 지나가고 영성교육이 끝났습니다.</span></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일 년 동안의 저의 모습을 되돌아보니 한심한 것도 있었지만, 이제는 제법 기도가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span></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아침에 일어나 주님과 친밀한 관계를 맺는 깊은 기도로 시작하여 묵주기도의 관상기도를 통하여, 성모님의 순명과 예수님의 탄생과 공생활, 십자가의 고통, 부활의 신비를 묵상하며 나의 삶을 비추어 봅니다. 그리고 성경도 꾸준하게 통독을 했습니다.</span></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br /></span></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가? </span></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이사장님은 언제나 그랬듯 주님께 감사기도로 시작하라고 하셨는데, 그  감사기도는 나의 존재를 알게 하는 기도였고 다른 이들을 용서하는 시간, 주님께 받은 은총의 시간을 되새기는 시간, 나도 주님께 뭔가를 드리고픈 봉헌의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내 자신이 얼마나 주님께 사랑받는 자녀인가를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span></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br /></span></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처음에 나만을 위한 기도를 하다가 나의 것이 어느정도 채워지면 이웃을 위해 기도하게 됩니다.</span></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처음에는 이 기도가 될까? 나 스스로 의심도 들었지만, 이제는 꾸준히 하다보니 함께 기도하는 카톡 그룹도 생겼습니다. </span></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다른 이들을 위해 꾸준히 기도해준다는 것이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문제가 하나하나 해결될 때마다 이것이 되는구나, 생각이 드니 보람도 있고 내 안에 기쁨이 생긴다는 것을 알았습니다.</span></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br /></span></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일 년 동안 이사장님과 영성교육을 훈련하면서 세 사람이나 영세를 시켰고, 누가 대모도 서 달라고 해서 대모도 서 주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 매일 깊은 기도를 하면서 '선'을 행해야 된다는 생각에 말조심을 실천하게 되고, 하기 싫은 것도 하게 되며, 부모에게 효도도 하게 되고, 남편과 자식에게 잘해주게 되니, 가족들에게 사랑을 듬뿍 받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어느새 제가, 그 사랑을 이웃 사람들에게 전하고 있더라구요~</span></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냉담자들을 교회로 보내려고 기도하고, 어려운 이웃이 있으면 도와주게 되고, 전교활동도 끊임없이 하게 되고, 복음화 발전소 홍보도 하고, 끊임없이 밀알을 뿌리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면 어느날 더 많이 주님께서 열매를 맺게 해 주실꺼라 믿습니다. </span></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br /></span></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기도하지 않으면 곧바로 주님께 받은 은혜를 잊어버리게 되면서 '왜 나만 힘들게 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기도의 끈을 놓고 싶고, 게으름이 생기는 악의 유혹으로 혼란을 겪게 됩니다. </span><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그러면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네가 먼저 낮아지라고, 너를 통하여 나의 사랑이 커져야 한다고"...</span></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br /></span></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어쩌다 형제들을 만나면, 오랜만에 보는 건데 반가운 기색없이 남 보듯 하면 가족 모임도 의미가 없고 정말 힘이 듭니다. 그런데 </span><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매일 묵주기도와 깊은 기도생활을 통해 주님께 여쭙고 말씀을 듣고 실천하니, 닫혔던 언니의 마음이 열리게 됨을 체험하면서 끊임없이 기도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진리를 깨닫게 되었습니다.</span></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처음에는 제 잘못은 모르고 언니만 원망하고 분노도 했지만, 기도생활을 실천하면서 그것이 사탄이 정말 좋아하는 '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span></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br /></span></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마귀 사탄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가까이는 내 가족, 친구, 이웃들을 통하여 저를 공격하기도 하지만, 내 스스로 영적 게으름과 교만이 올라면 그 틈을 타고 저를 무너트리려고 하지요. </span><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그래서 기도생활을 끊임없이 하게 되면 기뻐서 감사기도도 하게 되지만,시련과 고난이 온다 해도 기도를 더 열심히 하면 어느새 그 산을 넘어서 가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됩니다.</span></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br /></span></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작은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듯, 우리들의 삶도 자신이 갖고 있는 달란트를 사용하여 끊임없이 열매를 맺는 주님의 제자가 될 수 있도록 쉬지 말고 기도해야겠습니다. </span><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주님께서 저에게 한 달란트를 주셔서 그것을 열 달란트 다섯 달란트 세 달란트를 만들어 주님이 오실 때, 저의 이 모습을 보시고 "수고했다, 충실한 종아" 라는 말씀을 듣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입니다.</span></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br /></span></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영성생활은 수도자나 스님이나 목사님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평신도도 하느님의 말씀을 깨달아 복음적인 삶을 살아내면, 그 삶이 쌓여 성덕을 쌓는 영적인 삶을 사는 것이고 그것이 영성생활이며, 그 삶을 통해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참행복 참평화를 맛볼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그런 희망을 갖고 살아야 힘들어도 고단해도 잘 살 수 있다고 이사장님께서 말씀하십니다. </span><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그래서 저는 제 인생에 원칙을 세웠습니다.</span></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1) 기도는 죽을 때까지 한다.</span></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2) 깊은기도 말조심 일기쓰기를 매일 실천하기.</span></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3) 매일 성경읽기.</span></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4) 미사 충실히 드리기.</span></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5) 묵주기도 많이 하기.</span></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6) 이웃 사랑하기.</span></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7) 나 보다 남들이 더 낫다고 겸손한 맘 갖기.</span></p><p><span style="color:rgb(0,0,0);"><span style="font-size:18.6667px;">8) 하느님에 대해 배우는 것에 인색하지 않기.</span></span></p><p><span style="color:rgb(0,0,0);"><span style="font-size:18.6667px;">9) 나를 사랑하기.</span></span></p><p><span style="color:rgb(0,0,0);"><span style="font-size:18.6667px;"><br /></span></span></p><p><span style="color:rgb(0,0,0);"><span style="font-size:18.6667px;">영성교육은 끝났지만 이제부터가 진짜 영성생활의 시작이고 입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사장님의 말씀대로 그리스도인은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살면 안되고, 그들과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한다고 하신 그 말씀을 실천하기 위해</span></span><span style="font-size:18.6667px;color:rgb(0,0,0);"> 앞으로 남은 생애는 주님을 위해, 영혼 구원을 위해 최선을 다해 살아갈 것입니다.</span></p><p><span style="color:rgb(0,0,0);"><span style="font-size:18.6667px;">그동안 7기 영성교육반을 위해 고생하신 이사장님께 무한 감사드리며, 저희들이 낙담할까 늘 주야로 기도해주시고 초석을 세워주신 상근봉사자님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span></span></p><p><span style="color:rgb(0,0,0);"><span style="font-size:18.6667px;"><br /></span></span></p><p><span style="color:rgb(0,0,0);"><span style="font-size:12pt;">-11월 미사로 시작하는 월례피정에서(25.11.08)-</span></span></p></blockquote></div>]]></description>
<dc:creator>복음화발전소관리자</dc:creator>
<dc:date>Wed, 12 Nov 2025 17:20:49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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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나눔글 - 6월 월례피정] 6기 영성교육을 마치며.</title>
<link>https://epskr.com/dure2/52</link>
<description><![CDATA[<div><div><p><br /></p><blockquote class="se2_quote1" style="padding:0 8px;margin:0 0 30px 20px;margin-right:15px;border-left:2px solid #cccccc;color:#888888;"><p> </p><p><span style="font-size:18pt;color:rgb(0,0,0);"><b>﻿6기 영성교육을 마치며.</b></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color:rgb(0,0,0);">﻿('6기 영성교육반' 박귀례 안젤라님의 신앙체험 글입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span><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10년 전 쯤 참된 신앙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에 복음화 학교로 다니며 졸업했지만, 일상 속에서 내 모습은 다소 신앙과는 거리가 있는 듯 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미사참례는 계속하였지만 그 시간이 지나면 곧, 세상 속에 삶의 분주함에 휩쓸리며, 내 삶 안에서 하느님 말씀이 제대로 다가오지 못하고 있는 듯 했다. </span></p><p><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그렇게 흘러간 적지 않은 시간 동안 나는 하느님을 믿는다고 말은 하였지만, 내 삶 안에서 진정한 신앙을 살아내지 못했다.</span></p><p><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내 마음 안에는 세상적인 것이 더 크게 자리잡고 있을 만큼, 모든 것에 미성숙하였다. 그러다 우연하게도 복음화학교 동기생을 만나게 되고, 함께 식사하면서 신앙적인 대화와 삶에 대한 남다른 대화를 그 자매와 나누게 되고, 나는 뭔가 다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것이 나도 다시 하느님께 다가가고 싶다는 갈망을 느끼게 하였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그러면서 그 자매가 복음화 발전소에서 기도훈련과 영성교육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자매님 모습에서 편안함이 느껴지면서 내 마음에도 큰 울림이 주어지면서 한 번 다시 시작해보자라고 생각하고, 두레공동체모임과 기도훈련을 통해 새벽 4시에 일어나 기도와 묵상을 하기 시작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br /></span></p><p><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처음에는 몸살도 나고 너무 힘들어서, 며칠하다가 쉬기도 하고 또다시 시작하기를 몇 번을 거듭하며 넘어지고 포기할까 생각이 들기도 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지금까지 별탈없이 잘 살았는데 그냥 이대로 살아버릴까 하며, 몇번이고 이런저런 생각이 들며 마음이 복잡했었다. </span><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그러다가 새벽미사를 시작하고 성체조배를 하면서 내 마음이 조금씩 열리기 시작하며 주님의 현존을 느끼게 되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특히 아무도 없는 성당에서 주님을 바라보며 홀로 앉아 온전히 보내는 시간 나에게 은총의 시간이 되었다. </span></p><p><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그동안 내가 하느님을 잊고 살았던 그 시간들,</span></p><p><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내 중심적인 삶의 방식들이 하나하나 떠오르며 눈물이 났고 진심으로 회개하는 마음이 생겼다. </span><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그순간 나는 느꼈다. 하느님께서는 결코 나를 떠나지 않으시며 늘 내 곁에 계셨다는 것을... </span><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내가 외면 했을 뿐이지,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항상 내 옆에 언제나 계셨다는 것을 비로소 깨닫게 되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br /></span></p><p><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복음화 발전소 기도훈련과 영성교육의 시간이 내게 없었다면, </span></p><p><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지금도 나는 복음적 삶을 살지 못했고, 복음을 그 누구에게도 전하지 못했을 것이다.</span></p><p><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나는 완벽하지 못한 미성숙하고 나약한 존재이지만, 주님 뜻 안에서 조금씩 변화되어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예수님의 눈으로 세상 바라보고, 이웃을 사랑하며, 성실하게 냉담자들을 돌보며, 그들이 주님앞에 나아와 성당에 적응될 때까지, 도와주고 이끌어주려 노력하고 있다. </span></p><p><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하지만, 성령님의 도우심 없이는 그 어떤 것도 불가능하다. </span></p><p><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br /></span></p><p><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영성교육 받는 동안, 감기한 번 걸리지 않고 개근할 수 있어 너무나 감사드리고, 영성교육을 마치는 오늘, 모든 영광을 하느님께 드린다. </span></p><p><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이제부터 시작이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주님 안에서, 주님과 함께, 복음적 삶을 늘 되새기며 살고자 깨어 노력할 것이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color:rgb(0,0,0);"><br /></span></p><p><span style="font-size:12pt;color:rgb(0,0,0);">-['6월 미사로 시작하는 월례피정'에서](25.06.14)]-</span></p></blockquote></div></div>]]></description>
<dc:creator>복음화발전소관리자</dc:creator>
<dc:date>Wed, 16 Jul 2025 11:25:02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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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나눔글-6월 월례피정] 6기 영성교육을 수료하며.</title>
<link>https://epskr.com/dure2/51</link>
<description><![CDATA[<div><p><br /></p><blockquote class="se2_quote1" style="padding:0 8px;margin:0 0 30px 20px;margin-right:15px;border-left:2px solid #cccccc;color:#888888;"><p style="color:rgb(136,136,136);"> </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font-size:18pt;color:rgb(0,0,0);"><b>﻿6기 영성교육을 수료하며.</b><span style="font-size:9pt;">﻿</span></span><br /></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font-size:18pt;color:rgb(0,0,0);"><span style="font-size:12pt;">('6기 영성교육반' 조명헌 아네스님의 신앙체험 글입니다)</span></span></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font-size:18pt;color:rgb(0,0,0);"><span style="font-size:12pt;"><br /></span></span></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font-size:18pt;color:rgb(0,0,0);"><span style="font-size:12pt;"><span style="font-size:14pt;">복음화 발전소를 처음 만났을 때, 저는 신앙생활을 나름대로는 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span></span></span></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평일미사는 빠지지 않으려 하고, ﻿교회 일에도 열심히 참여하려고 노력했으니까요. 하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제 안에는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지 못했고 믿음보다는 의무감이 더 컸던 것 같습니다. </span></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br /></span></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특히 감사에 대한 교육훈련을 받으면서, 저는 그동안 하느님께 드린 '감사'가 얼마나 피상적인 것이었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span></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매일 감사 100가지, 1시간 기도를 실천하면서 처음엔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하지만 감사를 찾으려 애쓰다 보니, 어느 순간 저도 모르게 제 시선이 바뀌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span></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작은 일에도 "이게 은총이었구나" 싶은 마음이 들었고, 감사기도를 드리며 어느 날은 눈물이 났습니다. 특히 부모님에 대한 감사를 적으며, 어느 나눔의 글을 온통 부모님의 그리움으로 채웠던 순간을 기억합니다. </span></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완벽한 변화는 아니지만, 감사를 표현하는 마음을 실천하면서 회개의 길이 조금씩 열리기 시작했던 것, 그것이 제 변화의 첫 걸음이었습니다. </span></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br /></span></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기도훈련을 하면서 하루 1시간 깊은기도 실천을 이어가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span></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바쁜 일상 속에서 기도는 자주 밀려났고, 피곤하거나 지치면 '내일 하지 뭐~' 하며 넘어간 날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런 제 모습에도 불구하고 복음화 발전소에서 계속해서 "포기하지 말고 다시 일어서라"는 메시지를 들으며 다시 마음을 잡고 기도의 자리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span></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br /></span></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기도 중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은 깊은기도였습니다. </span></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멍 때리는 시간을 늘려가고, 잠시 주님을 마주하는 시간이 주어지면서 침묵은 곧 평화의 시간이 되었고, 다음 침묵은 기쁨으로 충만해졌습니다. 그리고 제 생각과 감정을 한 걸음 떨어져서 바라보게 되면서 "왜 이렇게 속상하지?" 하고만 넘겼던 감정들 속에 숨은 제 욕심과 상처를 보게 되었고, "이 순간 주님은 나에게 무엇을 원하실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하루하루를 좀 더 깊이 살아가려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span></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br /></span></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물론 지금도 자주 넘어지고, 기도가 형식처럼 느껴질 때도 많지만, 기도의 자리를 지키려는 노력 자체가 저를 지탱해주는 힘이 되고 있다는 것, 그것이 제가 붙잡고 있는 은총입니다. </span></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br /></span></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혼자 기도하고 훈련하는 것도 중요했지만, 복음화 발전소에서의 공동체 경험은 제게 정말 큰 위로와 힘이 되었습니다.</span></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피정이나 모임에서 나눔을 들으며, "아, 나만 힘든 게 아니었구나", "나만 이렇게 부족한 게 아니었구나" 하는 공감과 위로를 많이 받았습니다. </span></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br /></span></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한번은 어느 자매님이 눈물로 자신의 부족함을 나누는 모습을 보며, 저도 마음 깊은 곳에서 올라오는 감정이 있었습니다. "나도 사랑 받고 싶어서, 인정받고 싶어서 애쓰며 살았는데, 그게 믿음인 줄 알았다"</span></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그 순간 하느님께서 저에게 </span><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나는 네가 그렇게 애쓰지 않아도 이미 너를 사랑하고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았고, 오랜만에 정말 평안한 눈물을 흘릴 수 있었습니다. </span></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br /></span></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이처럼 공동체 안에서는 내가 신앙적으로 잘하고 있는가 보다는, 진짜 내 마음을 나누고 들을 수 있는 자리가 열려 있었습니다. 그 안에서 저는 위로 받았고, 다시 걸어갈 용기를 얻었습니다. </span></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br /></span></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기도훈련 이후 받은 영성교육은 말씀과 실천을 중심으로, 신앙을 삶 속에서 어떻게 살아낼지를 구체적으로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span></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하루하루 말씀을 되새기고, 매일 실천 항목을 정해 실천하고, 점검하는 훈련은 쉽지 않았지만 '신앙은 이렇게 구체적으로 살아내는 것이구나' 하는 배움이 있었습니다. </span></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br /></span></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예를 들어 "오늘 하루 말로 상처 주지 않기.", "감정을 누르고 온유한 말 쓰기", "감사 표현하기" 같은 작은 실천을 하면서, 제 안의 완고함이 얼마나 쉽게 올라오는지도 알게 되었고, 동시에 그것을 기도로 가져가는 법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span></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br /></span></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특히, "모든 열쇠는 나에게 있다"는 말은 저에게 큰 도전이 되었습니다. </span></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상황 탓, 사람 탓이 아닌, 내가 깨어 있느냐 아니냐가 복음을 살아내는 열쇠라는 말씀은 불편했지만 참으로 진실했습니다. 지금도 저는 그 말씀을 잊지 않으려 매일 다짐하고 있습니다. </span></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br /></span></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지금의 저는 기도훈련과 영성교육을 모두 마쳤다고 해서 완전해진 것이 아닙니다. 여전히 부족하고, 자주 흔들리고, 게을러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그 과정을 통해 제가 하느님을 더 알고 싶고, 복음을 더 진심으로 살아가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span></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기도가 습관이 되기까지 시간이 걸리겠지만, 결국엔 습관이 될 것이고, 말씀을 살아내는 일이 매번 어렵지만 포기하지 않고 붙들고 살아 내는 것입니다. </span></p><p style="color:rgb(136,136,136);"><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4pt;"><br /></span></p><p><span style="color:rgb(0,0,0);"><span style="font-size:18.6667px;">저는 아직도 실천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조금씩이라도 예수님을 닮고 싶고, 하루하루 복음을 살아내려는 마음만큼은 진심입니다. </span></span></p><p><span style="color:rgb(0,0,0);"><span style="font-size:18.6667px;"><br /></span></span></p><p><span style="color:rgb(0,0,0);"><span style="font-size:12pt;">-['6월 미사로 시작하는 월례피정'에서](25.06.14)]-</span></span></p></blockquote></div>]]></description>
<dc:creator>복음화발전소관리자</dc:creator>
<dc:date>Tue, 15 Jul 2025 14:27:27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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